쇼케이스 마친 민아, 과거 이불과 한몸 "뭔가 무겁다했어"

[사진=민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첫 솔로앨범 쇼케이스를 마친 걸스데이 민아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12월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핑크 이불♡ 샌드위치. 김병만 선생님 작품. 아침 잠 많음. 뭔가 무겁다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는 이불 사이에 낀 채 잠을 자고 있다. 특히 민아는 샌드위치처럼 이불 중간에 깔린 상태에도 잠을 자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민아는 16일 오전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 사거리에서 첫 솔로 미니앨범 '나도 여자예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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