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현대백화점은 전국 13개점포 식당가에서 17일부터 봄 맞이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도원 '냉이대합짱뽕', 크리스탈제이드 '냉이바지락탕면', 고메호면당 '사천토마토탕면', 히비끼 '도다리 쑥국' 등으로 대표적인 봄 제철 재료인 냉이·달래 등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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