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라대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신라대는 구내서점인 아람서점 표용기(사진·왼쪽) 대표가 17일 오후 2시 총장접견실에서 박태학(사진·오른쪽)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학60주년기념관 건립을 위한 발전기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표 대표는 지난 2013년과 2014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내놓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신라대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