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세하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50억원 규모로 제3자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규모는 보통주 729만9270주다. 발행가액은 2055원, 액면가액은 1주당 1000원이며, 4월 3일에 상장예정이다. 회사 측은 유증에 대해 "최대주주인 유암코워크아웃제일차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전문회사의 출자전환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안세하, '학폭' 의혹에 직접 입 열었다…"허위 내용에 사과하면서까지 연기자로 활동할 생각 無""일진짱" 안세하 '학폭 의혹', 주우재는 알고 있나...소환 이유는? #세하 #유상증자 #유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