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소(장혁)는 왕식렴(이덕화)의 사가 비밀의 방에서 청동거울 조각을 찾아내고 황
보여원(이하늬)도 왕소와 함께 왕집정을 무너뜨리기로 뜻을 모은다.
또한 왕소는 왕욱(임주환)에게 고려의 운명을 바꿔보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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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원에서 자신을 찾아온 곽장군에게 왕집정은 왕욱을 차기 황제로 소개한다.
곽장군은 신율(오연서)이 개봉에서 고려 사내와 혼인한 적이 있다고 이야기해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18회는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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