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108회 예고' 이주현, '집 한 챗값' 반지도 모자라 금팔찌까지?…백옥담 '황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18 19: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압구정 백야 108회 예고[사진=MBC '압구정 백야' 10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압구정 백야' 108회가 예고됐다.

18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108회에서는 김효경(금단비)의 아들 준서에게 금팔찌를 선물하는 육선중(이주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효경과 함께 동생 육선지(백옥담)의 시집이자, 준서가 머물고 있는 장추장(임채무) 집을 방문한 선중은 준서에게 "아빠랑 아들 되는 거야, 약속 팔찌"라고 말하며 금팔찌를 채워준다.

이 모습을 지켜본 선지는 엄마 오달란(김영란)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눈이 안 뒤집어졌겠어?"라고 말하고, 달란은 "듣는 나도 뒤집어진다"며 함께 황당해 한다.

한편 '압구정 백야' 108회는 18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