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루리나, 미세먼지·중금속 배출도 효과?.."활성산소 제거 피부에 도움"

스피루리나, 미세먼지·중금속 배출도 효과?.."활성산소 제거 피부에 도움"[사진=스피루리나, 미세먼지·중금속 배출도 효과?.."활성산소 제거 피부에 도움"]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최근에 미세먼지·중금속 배출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스피루리나가 화제다.

스피루리나는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조류(물속에 사는 하등 식물의 한 무리)로서 35억 년 전 태고 때 생긴 세포벽이 얇은 다세포 생물이다. 스피루리나는 고대 아프리카 및 멕시코 지역에서 이용되었지만 최근에 효능이 알려지면서 현대 산업사회에 소개됐다.

앞서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현도 스피루리나를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수현은 최근 방송에서 "운동 후 스피루리나를 꾸준히 섭취해 피부 건강과 활성산소를 제거한다"고 밝혔다.


스피루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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