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택시’ 이천희 “전혜진 입덧할 때 겨울에 수박도 사왔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18 08: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이천희가 아내 전혜진의 입덧 당시 사연을 말했다.

17일 밤에 방영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최근 ‘가구 만드는 남자’라는 책을 발표한 이천희를 만났다.

전혜진 입덧 당시에 대해 이천희는 “겨울에 수박을 찾아서 친한 술집을 갔다”며 “과일 안주의 수박 반 통을 들고 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음식을 사오면 전혜진은 한 입만 먹고 안 먹는다”며 “제가 남은걸 다 먹어서 16kg 쪘다. 심지어 입덧도 했다”고 밝혔다.

이천희는 전혜진은 과거 SBS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 함께 출연하며 인연이 돼 지난 2011년 결혼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