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출신이며, 현재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박남춘 의원은 최근 이슈가 확대되고 있는 중국어선 불법조업 문제를 포함, 인천항 개발 등 항만물류산업, 한중 FTA로 인한 중국산 수입수산물 확대 등 해양수산 현안 문제에 대하여 특별위원회 차원에서 다룰 예정이다.
박남춘 의원은 “해양산업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고, 수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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