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태년 의원, 이병석 위원장이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마치고 환하게 웃으며 악수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유정복 "청년 일자리 창출이 최대‧최고의 복지"이준석 "세종시 대통령 집무실 신속 추진...행정수도 실현의 첫 걸음" #국회 #정개특위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