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이완구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출근길에 정부서울청사 1층 중앙재난안전 상황실 불시 방문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국무총리실이 밝혔다.
이 총리는 박인용 장관 등 일일상황점검회의중인 안전처 간부들에게 지난주 가거도 헬기추락사건과 관련 안전처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의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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