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 매체는 “나비와 장동민이 KBS 라디오 ‘장동민 조정치의 2시’에 인연이 돼 교제 중이다”며 “최근 연애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9일 장동민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한 나비는 “옆에서 스케치북 녹화 중에 왔다”며 “(장동민이) 오라고 해서 왔다”고 밝혔다.
당시 게스트가 없어서 장동민과 조정치는 그룹 소란의 고영배와 나비를 불러 방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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