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나비와 EXID 하니, AOA 지민의 19금 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개그맨 장동민과 열애설이 난 가수 나비는 지난해 초 남성잡지 '맥심코리아'와의 화보에서 글래머스한 몸매를 과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 속 나비는 초미니 블랙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내 가슴은 자연산"이라고 말한 나비는 아찔한 가슴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하니 역시 지난해 '맥심코리아' 화보에서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화보 속 핫팬츠를 입은 하니는 가슴 라인은 물론 배가 드러나는 짧은 상의를 입고 색다른 섹시함을 뽐냈다.
현재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 랩실력을 과시하고 있는 지민 역시 제이콘텐트리(j contentree) 쎄씨(Ceci) 섹시 화보로 묘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화보 속 지민은 어깨가 드러나는 검은색 톱을 입고 호피 퍼 코트를 두르고 볼륨감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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