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 ‘미세먼지 주의하세요’…신곡 발표 하루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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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9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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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S윤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20일 신곡 ‘Wifey’ 공개를 앞둔 NS 윤지가 미세먼지에 주의하라며 셀카를 찍었다.

지난 17일 가수 NS윤지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 뭐 이리 심하지 오늘, 웩!”이라면서 “다들 마스크 쓰고 다니세요♡ The atmospheres so dusty today”라고 글도 함께 남겼다.

사진속 NS윤지는 미세먼지 때문에 숨을 쉴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새침한 매력을 발산했다.

NS윤지의 신곡 ‘Wifey’는 아내라는 뜻의 wife와 ‘~스럽다’는 단어가 합쳐져 애인보다 더 가까운 사이라는 뜻으로 쓰였다.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작사·작곡 했으며 MC몽이 피처링 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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