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 인천하이병원 관절센터장 [사진=인천하이병원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인천하이병원은 김민영 정형외과 전문의를 관절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김민영 센터장은 서울아산병원 임상강사를 거쳐 부천순천향대병원 교수와 신촌연세병원·부평나누리병원 관절센터장을 역임하며 다수의 인공관절수술을 집도했다.
또한 정형외과 분야 전문서인 ‘무릎의 인공관절술’의 공동 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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