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그램]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이자 배우인 스기하라 안리(32)가 가슴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자태를 뽐내고 있다. 2001년 데뷔한 스기하라는 2003년 그라비아계로 본격 진출, 지난해 연말 사진집 colorless를 발매한 바 있다. 관련기사 그녀의 '자슴감' #그라비아 #스기하라 #아이돌 #안리 #일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