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릇의 행복 “짜장면 나눔” 행사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조흥식 관장)은 18일 미추홀중식협회(신동현 회장) 및 인천장미라이온스(354-F 지구/고민경 회장)와 함께 지역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미추홀중식협회는 인천 남구지역 내, 중화요리 음식점 대표자로 구성된 단체로 인천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장애인, 어르신, 아동을 위해 꾸준히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 그릇의 행복 “짜장면 나눔” 행사[사진제공=인천시 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


미추홀중식협회 신동현 회장은 “한 그릇의 나눔을 통해 행복한 웃음을 볼 수 있어 힘이 됐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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