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식 500, 여행자가 직접 뽑은 최고 가족형 호텔 선정

[사진=더 클래식 500 호텔 펜타즈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PENTAZ Hotel)’가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2년 연속 최우수 호텔에 선정됐다. 또 지난해에는 '가족형 호텔 부문'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즈는 세계 최대의 여행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가 진행하는 상으로, 여행자들이 직접 체험해보고 선정한 베스트 호텔은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클래식 500은 여타 호텔에 비해 넓고 쾌적한 실내환경과 편리한 교통이 장접이다.

인근의 아차산과 한강, 어린이대공원, 서울 숲 등의 자연환경과 스타시티 복합쇼핑몰 내에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이마트, 전문 식당가와 패션 매장 등 문화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가족 고객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다.

부대시설로는 온천성분이 함유된 ‘스파’,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메디컬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야외수영장’ 그 외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와 와인 레스토랑 앤 바 ‘라비앙로즈’ 등이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