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왜 중국인가? 후강퉁과 선강퉁, 새로운 투자기회’란 주제로 오는 24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광주, 대전 등 주요도시에서 개최된다.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들이 중국 경제 및 시황에 대해 설명하고, 최근 NH투자증권과 MOU를 체결한 중국 자오샹증권의 애널리스트가 투자유망종목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자오샹증권은 140년의 역사를 지닌 중국 국영기업 자오샹그룹의 계열사로 1991년에 설립됐으며, 현재 중국 내 5대 투자은행으로 성장했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 할 수 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후강퉁ㆍ선강퉁 유망종목’ 책자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1544-0000)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