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앞둔 19일 서울 청계천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아프리카의 물 부족 현실을 알리기 위해 설치한 '물 뜨는 아프리카 아동' 대형 조형물 앞에서 어린이들이 청계천 물을 뜨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해외 빈곤국가 식수지원 캠페인 '워터 포 차일드(Water 4 Child)의 일환으로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관련기사애플, 삼성 제치고 1분기 스마트폰 판매 첫 1위 등극삼성전자·UNDP, '제너레이션17' 프로젝트에 청년 리더 5명 선정 #아프리카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