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트레이너 정아름이 실검 1위 인증샷을 남겼다.
19일 정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체 뭔 일이 있었던거임? 방금 방콕 도착하니 카톡 132개. 히트는 방송땜에 내일 다시 한국 들어갔다가 또 온다는거. 뭐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갑자기 정아름의 이름이 올라왔다.
지난 2001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에 출전했던 정아름은 헬스 트레이너를 비롯해 골퍼, 작가 등으로 다양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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