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3/19/20150319201730856051.jpg)
▲이충재 행복청장은 19일 행정지원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명품도시를 건설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행복청)
이날 워크숍에서는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문화 확산'을 주제로 홍철호 국민권익위원회 부패영향분석과장의 특강과 정부3.0의 핵심가치인 '행복에너지 공감소통'을 주제로 박순임(43) 글로벌 공감교육센터 대표의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행복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행복도시 총괄기획가인 제해성(62) 아주대 교수를 초청해 행복도시 성장동력 확충과 도시 경쟁력·가치 제고를 위한 특화방안 등 향후 지속 가능한 발전적인 방향에 대한 고민과 의견을 교환하는 '즉문즉설 토론회'를 가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