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예능 심판자들은 김민수에게 “‘압구정 백야’에서 다음에 죽을 사람이 누구일 거 같냐?”고 물었다.
김민수가 망설이자 김구라가 “한진희 씨”라고 말했고 김민수는 “어떻게 아셨냐?”며 놀라워했다.
김민수는 “저는 처음부터 그렇게 생각했다”며 “왜냐면 아버지가 드라마 전체적인 내용으로 봤을 때 몸이 좀 안 좋아 보이고 기력이 없어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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