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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되는 ‘압구정백야’ 110회에서는 오달란(김영란)이 육선중(이주현)에게 “식 참석할테니 3년간 혼인신고 미뤄”라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또한, 서은하(이보희)는 백야(박하나)에게 “너 진짜 의도가 뭐야. 시아버지가 바람나길 바래?”라며 “쓸 데 없는 잔머리 굴리지마. 득 될 거 없으니까”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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