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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 예정인 ‘폭풍의 여자’ 101회에서는 도준태(선우재덕)가 도혜빈(고은미)에게 “난 백광그룹의 오너로서 너에게 책임을 물을 생각이야. 이사 자리 내놓고 전략기획사업부에서 나가”라고 말한다. 이에 도혜빈은 “회사에서 내쫓겠다는거야?”라고 분노한다.
한편, 도혜빈은 도준태와 현우(현우성)가 결혼계약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우연히 듣게 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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