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학위대상자 위한 1학기 마지막 개강 추가모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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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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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학점은행 교육기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원장 노용숙)의 2015년도 1학기 4차 개강이 지난 3월 17일(화)에 오픈 했다. 이번 4차 개강은 이달 3일 3차 개강에 몇 과목들이 ‘정원 초과’로 인해 ‘조기 마감’ 되면서 오픈을 서둘러 확정 지었기 때문에, 다른 때보다 수강생의 관심이 더욱 높았다는 후문이다.

지난 3차 개강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4차 개강일을 아쉽게 놓친 수강생들의 문의 및 요청이 많아 이에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학위 대상자’들을 위한 2015학년도 1학기 ‘마지막 개강 추가모집’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정원초과로 3일 3차 개강을 등록하지 못한 수강생 또는 아쉽게 4차 개강을 놓친 수강생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의 학위 대상자에게만 주어지는 이번 추가모집 기간을 꼭 잡자. ‘학습자 등록비용이 100% 지원’돼 수강자의 부담이 전혀 없는 특별한 기회다.

더불어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2급 취득 비용을 줄인 ‘이야기 패키지 55% 할인’ 혜택 또한 활용하면 더욱 좋다. 이로써 사회복지사 2급과 보육교사 2급 등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수강생의 비용부담이 훨씬 적어지게 됐다. 해당 이벤트의 ‘이야기 패키지’를 활용하면 무려 절반이 넘는 55%의 할인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각각 사회복지사 13과목 수강 시, 보육교사 16과목 수강 시, 건강가정사 12과목 수강 시에 과목당 6만원 대로 할인율이 크게 적용된다.

비용혜택과 더불어 지난 달 전체과목 평가인증을 성공적으로 마쳐,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한 곳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자격증 취득을 위한 모든 이론 수업을 이수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교육원을 옮겨 다닐 필요 없이 종합반 형식으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수업의 전과목이 제공돼 시간과 비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또한 원격학습을 처음 시작하거나 스스로 학습 설계를 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수강자를 위해 1:1 전담 학습플래너 제도를 운영 중이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방법은 물론 사회복지사 2급 이수과목이 무엇이 있는지 등 세부적인 사항까지 전문 학습플래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등록과 관련된 상세내용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www.dreammoa.co.kr)와 전화문의(☎ 02-6959-5375)로 확인할 수 있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노용숙 원장은 “이번 4차 개강일을 아쉽게 놓친 수강생들을 위해 특별히 학위 대상자들을 위한 추가모집 기회를 마련했다”며 “사회복지사 2급 및 보육교사 2급과 같은 자격증 취득방법이 고민인 학습자들을 위해 앞으로도 합리적인 비용과 획기적인 혜택을 꾸준히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특성화 원격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서, 18년간 축적된 원격교육 운영 노하우와 양질의 콘텐츠 등으로 2009년 교육부 인가를 받았으며 2013년에는 원격평생교육기관 최초로 교육부 평가인정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4년에는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곳에서 인정받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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