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천안시 제공]
이임회장으로는 제16대 이원하 새마을회장, 제14대 유재문 협의회장, 제14대 이순애 부녀회장으로, 그동안 노고와 고생에 대해 새마을회원들에게 많은 격려와 위로를 받았고,
신임회장으로는 제17대 유명열 회장, 제15대 원진희 협의회장, 제15대 임상선 부녀회장으로 새마을회원과 내빈들의 축하 속에 앞으로 3년간 새마을과 시정발전을 위해 새롭게 임기를 시작했다.
유명열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2015년도에는 천안시새마을회와 1800여 새마을지도자의 위상을 드높이고 제2새마을운동의 3대 중점과제인 문화·이웃·경제공동체 운동과 나눔·봉사·배려를 실천하는데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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