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다이어트로 미모 변신에 성공한 가수 박보람이 다이어트 음료 광고모델이 되자 그녀의 셀카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월 박보람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보람은 검은 머리를 옆으로 넘기고 카메라를 유심히 쳐다보고 있다. 특히 박보람은 꾸준한 몸매 관리로 날렵한 턱선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Mnet '슈퍼스타K' 출신인 박보람은 꾸준한 다이어트로 30㎏을 감량하고, 지난해 8월 신곡 '예뻐졌다'로 정식 데뷔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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