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는 치타와 지민 등이 마지막 6번 트랙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 세미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제시와 졸리브이는 출연자들의 순위를 매기는 유기명 투표에서 지민을 각각 5위와 6위에 적었다. 제시는 “나는 투표 전부터 벌써 계산이 돼 있었다. 그냥 내 취향이 아니다”라고 투표 이유를 밝혔다.
졸리브이는 “아이돌인데도 불구하고 랩이 괜찮다는게 맞는 말이긴 하지만 그 이상은 아닌 것 같다”고 독설을 했다.
관련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