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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되는 ‘달콤한 비밀’ 93회에서는 민간호사가 이수아(황인영)를 찾아간다. 민간호사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깜짝 놀란 이수아는 “얼마를 원하느냐”고 물었고, 이에 민간호사는 “그냥 성의 표시만 조금 해주시면 된다”고 말한다.
한편, 한아름(신소율)은 의사가 딸 티파니의 건강에 대해 “당장은 힘들 것 같다”는 진단을 내리자 슬픔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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