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연주자 서승미 대금독주회, 29일 금호아트홀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대금연주자 서승미의 대금 독주회가 오는 29일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서승미 본인이 지금까지 연주하며 만났던 작곡가와 작품들 중에서 오래도록 간직하고픈 다섯 곡을 선정하여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서승미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학사 및 석사, 성균관대학교 예술철학 박사를 졸업하고 국립국악원 정악연주단 단원을 역임하며 수차례 국내외 독주회와 초청연주를 펼쳐왔다. 현재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석 2만원. 02-786-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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