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광합성하며 새 책 쓰는 중”이라고 게시물을 올렸다.
지난 2001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을 했던 정아름은 ‘정아름의 안방 글래머 다이어트’ ‘정아름다운 글램 다이어트’ 등의 책을 저술하는 등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정아름이 미스코리아에 뽑혔던 2001년 미스코리아 진은 배우 김민경, 선은 아나운서 서현진, 미는 탤런트 백명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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