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투자로 안정적인 '수익보장'...'제주비스타케이 호텔' 눈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21 12: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제주비스타케이 호텔' 조감도]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3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사상 최초로 1%대를 기록하면서 1%대 초저금리 시대가 본격화 되고 있다. 기준금리 사상 첫 1%대 진입이라는 기록을 만들면서 연1.75%가 현실이 되었다.

소액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투자자들이 노릴 곳이 점점 좁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노후의 가장 큰 걱정은 안정적으로 월수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소액투자(재테크)로 노후에는 매월 최소비용 100만원 정도는 통장으로 들어와야 의, 식, 주 의료 등 노후에 안정적으로 생활을 할 수 있다.

노후를 위해서는 종자돈으로 매월 안정적으로 월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투자처에 자금을 굴려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소액투자로 서귀포 비스타케이3차 호텔분양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받고 있다.

제주 '비스타케이3차'는 지하2층 ~ 지상 10층 규모, 312객실로 완공될 예정이다. 계약자 혜택으로 연간 14일 무료 숙박이 가능하며, '비스타케이 호텔'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의 글로벌 호텔그룹과의 연계로 전 세계 호텔 및 리조트를 무료 숙박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삼성생명,교보생명이 만든 부동산 투자신탁회사)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며, 계약금외 준공때까지 더이상 들어가는 금액이 일체 없다. 각호실 지정 신청금은 100만원이며, 미계약시 전액 환불되며 3일간 유효하다.

비스타케이호텔이 분양이 빠른 이유는 계약과 동시 계약금만 내어도 준공전까지 연17%(계약금기준) 수익금을 주기 때문이다. 타호텔은 수익보증서만 발행하는데 비해 비스타케이 호텔은 계약과 동시 연17% 수익금과 법으로 보호 받을수 있는 공증서까지 발행해주고 있다.

비스타케이호텔 그룹은 준공 전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준공 후 담보대출 50%기준에 대한 연5% 이자를 10년동안 지원해준다. 계약금에 대한 수익금을 준공 전까지 연17% 별도 지급하며, 호텔은 준공전·준공후 모두 수익금이 발생된다. 준공후는 10년동안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 한다.

계약과 동시 투자자가 수익률을 받을수 있는 호텔은 비스타케이호텔그룹이 분양형호텔 중 최초이다. 제주비스타케이 대표 홍보관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실투자금대비 5년간 연16% 확정수익을 보장하며, 5년후 연14%+α” 추가지급 한다. 실투자금은 3,500만~5,000만원 소액투자이기 때문에 분양문의가 많아 조기마감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또 소액자금만으로도 누구나 투자를 고려해볼 수 있고, 투자자가 계약했을때 수익금 선지급은 한정세대이기 때문에 발 빠르게 움직이면 매월 연17%라는 혜택을 받을수가 있다.

제주도 부동산 수익형호텔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은 비스타케이 서귀포 (비스타케이 1차), 비스타케이 천지연 (비스타케이 2차) 단기간에 분양마감되고 세 번째 수익형 호텔 “제주비스타케이3차” 오픈한지 4주만에 조기마감 되고 있다.

비스타케이 서귀포호텔 1차는 5월에 오픈예정이므로 벌써부터 오픈 준비작업에 돌입하였다. 현재 G마켓, 인터파크, 11번가에 인터넷 객실예약 판매를 하고 있다. 

제주비스타케이 대표 홍보관 방문은 전화상담을 통한 방문 예약시 제주 비스타케이1차 호텔 2박3일 무료숙박권 증정행사를 하고, 호텔분양 3차는 2016년 9월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1661-8913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