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 110회에서는 백야(박하나)와 정삼희(이효영)의 다정한 모습을 질투하는 장화엄(강은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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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삼희가 "재난 영화 중에 제일 재미있었던 건…"이라며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자, 야는 냉큼 "나는 투모로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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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압구정 백야'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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