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신한생명은 양일간에 걸쳐 '한마음 비전 대회'와 '제25회 신한생명 영업대상' 행사, '창립 25주년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및 설계사 26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점에서 추천한 600여명의 영업대상 도전 후보자도 함께 참석해 도전의지를 고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가운데)이 대상을 수상한 모명서 설계사(왼쪽)와 박희숙 설계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이재균 전 신한생명 부사장…BNP파리바손보 디지털전환 지원한다 푸르덴셜생명, 적장 이병찬 전 신한생명 대표 영입…KB생명과 통합 시너지 기대 #보험 #신한생명 #이성락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