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신한생명은 양일간에 걸쳐 '한마음 비전 대회'와 '제25회 신한생명 영업대상' 행사, '창립 25주년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및 설계사 26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점에서 추천한 600여명의 영업대상 도전 후보자도 함께 참석해 도전의지를 고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가운데)이 대상을 수상한 모명서 설계사(왼쪽)와 박희숙 설계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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