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금성백조주택이 지난 20일 개관한 ‘동탄2신도시 A11블록 에미지’ 모델하우스가 주택 수요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금성백조주택은 주말을 포함한 22일까지 모델하우스를 다녀 간 방문객 수가 2만8000여명을 웃돌 것으로 추산했다.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주거 및 교통환경이 뛰어나 관심이 높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모델하우스 방문객들이 단지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사진=금성백조주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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