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건’ 김동현, 추사랑 같은 딸 낳고 싶다

[사진=김동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추사랑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지난 8일 김동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사랑이는 진지한 표정을 짓고, 김동현은 아빠미소를 보였다.

김동현은 “(사랑이가) 뽀로로 삼촌을 까먹었다”며 “사랑이 같은 딸 낳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현은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 성시경과 함께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