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화랑미술제 간 김종덕 장관, 무슨 작품 샀을까?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 제 33회 화랑미술제를 방문, 전시 작품을 관람했다. 지난 21일 개막한 이 행사는 국내 87개 화랑이 참여해 500여 작가의 회화·조각·영상·설치 작품 3200여점을 판매하는 미술장터다. 전시는 24일까지 이어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