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 제 33회 화랑미술제를 방문, 전시 작품을 관람했다. 지난 21일 개막한 이 행사는 국내 87개 화랑이 참여해 500여 작가의 회화·조각·영상·설치 작품 3200여점을 판매하는 미술장터다. 전시는 24일까지 이어진다. 관련기사 대한민국 정부상징 새로 만든다..문체부 236억 투입 716곳 대상 '문화가 있는 날' 아이디어 공모전..최우수상 상금 300만원 #김종덕 장관 #미술장터 #화랑미술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