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 매체는 박하선과 류수영이 지난 2013년 방영한 MBC ‘투윅스’에서 인연으로 만남을 이어오다 지난해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한 방송에서 박하선은 이상형에 대해 “남자답고 다정하고 담배 안 피우고 나만 바라보고 눈이 예쁜 사람”이라고 답했다.
류수영은 지난 2013년 방영된 MBC ‘진짜사나이’에 출연해 바른생활 사나이로 활약했다. 당시 다정한 매력으로 개그맨 샘 해밍턴과 서경석을 잘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박하선의 이상형에 류수영은 잘 들어맞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