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텀블러] 일본의 배우이자 그라비아 아이돌 고이케 리나의 사진집 중 한 컷. 고이케 리나는 일본의 여배우이자 아이돌이다. 베리베리 프로덕션 소속으로, 2004년 초등학교 5학년에 TBS 계열 드라마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에서 세일러 루나 역할로 데뷔했다. 관련기사 그녀의 '자슴감' #고이케 #그라비아 #리나 #비키니 #일본 #카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