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TNMS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 TOP4 결정전 생방송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10.2%로 지난 주 TOP6 결정전 생방송(10.6%)에 이어 10%대의 시청률을 유지한 가운데, 수도권 시청률은 13.2%로 지난주보다 0.1%P 상승했다.
이날 순간 최고 1분 시청률은 TOP4 진출자가 발표된 후, 탈락자인 박윤하와 에스더김이 탈락소감을 발표하는 순간으로 전국 시청률은 14.3%, 수도권 시청률은 18.6%까지 올랐다. 시청자들이 이들의 탈락에 아쉬움을 같이 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 코너는 여자40대(8.8%)의 시청률이 가장 높았으며(전국 기준), 그 다음 여자50대(8.3%), 여자30대(7.0%) 순으로 시청률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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