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액상분유 ‘베비언스 퍼스트밀’ 홈쇼핑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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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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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베비언스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 쉽고 간편하게 수유할 수 있는 액상분유 ‘베비언스 퍼스트밀’을 홈쇼핑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베비언스 퍼스트밀'은 열을 가하는 건조 과정이 없어 영양 손실을 줄인 액체 상태의 분유를 완제품 형태로 담았다.

아기의 성장발육단계에 맞춰 설계된 영양분을 함유했으며, 젖꼭지 모양의 수유 장치인 전용 니플을 병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어 야외 활동시에도 편리하게 수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24일 화요일 낮 12시 40분부터 60분 동안 GS홈쇼핑에서 선보이는 방송에서는 베비언스 퍼스트밀 △2단계 자가영양균형(6~12개월) △3단계 성장발육(12~24개월) 등 총 2종을 선보인다. 

제품은 기본 4상자(1상자X24개입)가 한 세트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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