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걸그룹 '에이핑크' 싱가포르도 핑크빛으로 물들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23 15: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한국 청순 걸그룹 대표주자 에이핑크가 첫 해외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2일 일요일 현지시간으로 오후 6시 싱가포르 더 맥스 파빌리온(The Max Pavilion)에서 첫 해외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3000석 규모의 공연장이 모두 매진이 되면서 해외에서도 그 인기를 실감했다. 

에이핑크는 지난 1월 첫 단독 콘서트에서 2분 만에 7000석을 매진 시키는 등 티켓파워를 과시했으며, 첫 콘서트를 호평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이에 추가로 진행하게 된 해외 콘서트’PINK PARADISE’에서도 역시 매진을 시키며, 해외에서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에이핑크는 다음앨범을 준비 중이며, 5월에는 일본에서 한번 더 싱글 앨범이 나올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