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111회에서는 위급한 상황에 놓인 옥단실(정혜선)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단실은 급하게 방으로 뛰어들어오더니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큰일 났어, 빨리 병원. 광화문 병원"이라고 외쳐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압구정 백야' 111회는 2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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