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보다 열심히 일한다더니…" 이민호 두달전 인터뷰서 수지 위해 거짓말?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민호의 두달전 인터뷰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 1월 영화 '강남 1970' 개봉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민호는 연애에 대한 질문에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일하자는 계획이다. 연애를 한다 해도 올해는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민호는 미쓰에이 수지와 열애 중임이 밝혀졌다. 23일 디스패치는 "이민호 수지가 열애 중이다. 한국은 물론 영국 런던에서도 2박3일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날 디스패치가 런던에서 데이트하는 사진을 공개하자 양측은 "두 사람의 열애가 맞다. 좋은 시선으로 봐달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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