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는 기훈(신민수)을 사랑해 시댁살이를 시작했지만 사사건건 시댁 식구들과 마찰을 빚어 스트레스가 쌓인다.
▶‘불굴의 차여사52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차여사는 그런 윤희와 가족들 사이를 중재하고 교화시키려고 노력하지만 윤희의 친정 어머니인 현숙(김동주)에게 “내일부터 저녁 때 아줌마 보내줄게. 윤희 설거지 시키지 마”라며 핀잔을 듣고 분노가 폭발해 윤희에게 “저녁 설거지 딸랑 하는 것이 그렇게 억울했니? 내일부터는 설거지도 하지마”라고 말한다.
불굴의 차여사 불굴의 차여사 불굴의 차여사 불굴의 차여사 불굴의 차여사 불굴의 차여사 불굴의 차여사 불굴의 차여사 불굴의 차여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