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전 BMX 국가대표 장재윤 선수와 소니코리아 모델이 23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소니코리아 2015년형 4K 프로패셔널 액션캠 FDR-K1000V와 하이엔드 풀 HD 액션캠 HDR-AS200V 출시 기념 행사에서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액션캠 FDR-X1000V와 하이앤드 풀HD 액션캠 HDR-AS200V는 자전거, 모터사이클 등 익스트림 스포츠 활동 시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와이파이(Wi-Fi) 기능이 탑재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무선 연결해 액션캠을 실시간 제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