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메리츠종금증권은 아이엠투자증권을 흡수 합병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국내 금융투자사업 시장은 성장과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며 "경쟁력 확보 및 성장을 위해 합병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인터지스, 최해종 사외이사 재선임 한솔, 로지스틱스 분할·합병 재추진… 주주 주식매수청구권 주목 #메리츠종금증권 #아이엠투자증권 #합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