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당신만이 내사랑' 87회에서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양신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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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신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만, 자백하면 본인이 감옥에 가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쉽게 마음을 정하지 못한다.
특히 말수와 송덕구(강남길)는 양신의 아들을 만나 본인이 타운마트에서 받은 1억을 빌려줄 테니, 그 돈을 돌려주고 진실을 밝혀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당신만이 내사랑' 87회는 24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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