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은 앞서 2009년 2PM 멤버 옥택연과 '내 귀에 캔디'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백지영과 함께 활동했던 옥택연은 송유빈과 닮은 외모를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옥택연과 송유빈은 구릿빛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다.
한편 송유빈은 1998년생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갖춘 인물이다. 그는 '슈퍼스타K6' 시절부터 두터운 팬층을 두고 있으며,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티저 이미지 공개를 시작으로 데뷔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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